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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교 갓졸업한 막내아들까지 등판... 일가족이 트럼프 호위무사로
2024.05.1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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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김정은과 개고기 느낌"... 한국인 편견 논란 미 의원 "농담이었다"
2024.05.0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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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트럼프 러닝메이트로 '안정적 스타일' 버검 노스다코타 주지사 부상"
2024.04.2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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미 민주, 플로리다 탈환하나… 공화 임신중지 헛발질에 바이든 공세 강화
2024.04.2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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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법원은 살리고 의회는 죽이고… 애리조나 ‘임신중지 금지법’ 알력 왜?
2024.04.2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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미국, ‘우크라 84조원 지원’ 승인… 브래들리 장갑차 등 ‘배송 대기’
2024.04.2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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바이든, 트럼프 사는 플로리다서 “임신중지 범죄화 책임” 맹공
2024.04.2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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트럼프, 우크라 지원안 주도한 미국 하원의장에 "좋은 사람"
2024.04.2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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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트럼프, 방위비 분담·한국 기업 보조금 뒤엎을 수도" 섬뜩한 재선 시나리오
2024.04.23