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文정부 이후 조국과 5년 만에 만난 윤 대통령, 첫 마디는
2024.05.1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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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아름다운 말만 주고받겠느냐" 尹과 '재회' 벼르는 추미애
2024.05.1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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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경수 전 경남지사 일시 귀국… 친문계 구심점으로 떠오르나
2024.05.1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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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판문점 도보다리 회동' 비화 나올까... 文 퇴임 후 첫 회고록 낸다
2024.05.0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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尹 "도움 절실" 李 "무한 책임" 그들은 서로가 필요했다
2024.05.0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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윤 대통령 "다음 회담은 국회 사랑재 어떠냐"
2024.04.3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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박영선 총리·양정철 비서실장설… 추미애 "탄핵 직전 느낌"
2024.04.1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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文 "세월호 참사 특조위 권고 이행돼야" 이재명 "정치 책무 다할 것"
2024.04.1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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검찰 벼르던 조국이 캐스팅보트... 189석의 '검찰심판' 시작되나
2024.04.12