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병사 사망해도… "검사 출신 군인권보호관, 국방부만 보호"
2024.07.0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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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사건 기각 쉽게’ 요구하며 보이콧, 인권위원 자격 있나
2024.06.2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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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용원·이충상, 전례 없는 보이콧 선언… 극단으로 치달은 인권위 내홍
2024.06.2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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놀이터 '공놀이 금지' 경고문… "어린이 인권침해" 관리사무소 상대 소송
2024.06.2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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두 명의 ‘반(反)인권위원’
2024.06.2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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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용원 상임위원 "박정훈 대령 진정 기각 전 이종섭과 통화" 인정
2024.06.2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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채 상병 직속 상관 "임성근, 장례식도 못 가게 해"... 묘역 찾아 눈물
2024.06.1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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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권위 "군기교육대 휴대폰·PX·흡연 제한 개정하라" 권고
2024.06.1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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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권위의 '물류센터 권고' 퇴짜… 정부, 폭염·야간노동 위험성 간과
2024.06.03