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민희진 "네이버·두나무 만남, 투자와 무관"...하이브는 "증거 있다"
2024.05.1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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재해 위기대응부터 학대 상담까지… 일본 지자체 65%가 라인 쓴다
2024.05.1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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추경호 "野 '대통령 거부권 제한' 개헌...결단코 받아들일 수 없어"
2024.05.1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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라인야후 경영진, 라인플러스 직원 앞에서 "고용 보장" 달래기 진땀
2024.05.1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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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 총리 "라인야후 사태, 4월쯤 日 정부 생각 확인했다"
2024.05.1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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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라인야후 사태' 들끓는데 잠잠한 국회 과방위, 野 "빨리 열자"
2024.05.1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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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라인 사태' 수위 높인 대통령실 "日에 지분 매각 언급 없을 것"
2024.05.1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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개인정보위원장, '라인야후' 관련 日 협조 요청에 "굉장히 이례적"
2024.05.1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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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통령실 "日, 자본 관련 네이버에 불리 조치 안 돼"
2024.05.14