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與 당권주자 지지세력의 '크로스오버'...계파 분화 촉매제 되나
2024.07.0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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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야당이 한동훈 특검하자면 할 거냐"… 與, 채 상병 특검 난타전
2024.06.2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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국민의힘 김재섭 "전당대회 출마 않겠다…내 무대 아니라 판단"
2024.06.2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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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동훈 대세론 속 친윤계 결집 조짐..."또 이조심판 매몰?"
2024.06.1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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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친윤' 이용, 문체부 2차관 검토… 장미란 1년 만에 교체되나
2024.06.0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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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친윤 이철규 연대' 고개 저은 나경원... 그래도 "손잡나" 예의 주시
2024.04.2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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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친윤' 권성동 단수추천… 이원모는 경기 용인갑 전략공천
2024.02.2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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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건희 방어하고 한동훈 흔들고... '윤심' 편승 핵심 친윤계 의원들 선택은?
2024.01.2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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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명품백 의혹' 친윤 "사과없다" 한동훈 "할 일 하겠다"
2024.01.21