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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청 교통사고 가해자는 '갈비뼈 골절' 후송... 병원서 경찰 조사 중
2024.07.0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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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누명 사과 없어" "우리 애도 당해"… 동탄경찰서 '강압수사' 논란 후폭풍
2024.07.0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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광주 첨단서 '칼부림' 조사 중 덜미 잡힌 보도방 업주 구속
2024.06.2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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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불체자 사냥' 유튜버에 격한 찬사... 90년 전 유럽도 그렇게 실패했다
2024.06.2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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최재영 목사 "내 발언의 방점은 이철규 의원 아닌 김건희 여사"
2024.06.2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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중학생들까지… 교사와 동급생 '딥페이크 음란물' 제작
2024.06.2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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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장에 1024만 원… 10년 전 발행 중단된 싱가포르 구권 위조지폐 발견
2024.06.2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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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몸 안 좋아서 보신탕 먹으려고" 키우던 개 도살한 60대
2024.06.1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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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 연인이 휘두른 흉기에 찔린 여성 이틀만에 숨져... 경찰, 살인 혐의 적용
2024.06.14