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트럼프, 대다수 경합주서 바이든 앞서… "청년·유색인종 지지 커졌다"
2024.05.1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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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 잡히는 미국 인플레이션, 바이든 재선 ‘경고등’
2024.05.1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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바이든 후원금 행사에 조지 클루니·줄리아 로버츠 나선다
2024.05.1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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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케네디 주니어, 과거 뇌 기생충 침투"… 미 대선 제3후보도 '건강 리스크'
2024.05.0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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바이든, 대통령 훈장 수여하며 "대선 승복" 칭찬… 트럼프 저격
2024.05.0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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바이든, 대학 반전시위에 "표현 자유 존중하지만 폭력 시위는 보호 못해"
2024.05.0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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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나이가 화두… 상대가 6세짜리라" 바이든, 또 트럼프 놀렸다
2024.04.2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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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피고인' 트럼프, 돈 모자란데 날씨마저 유세 방해... "선거 '판' 바뀐다"
2024.04.2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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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'사법리스크' 시달리는 트럼프, 법률 비용 하루 평균 2억원"
2024.04.22