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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광화문 초대형 태극기 시대착오적" vs "국기 게양도 못 하나" 갑론을박
2024.06.2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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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울시 5년간 대학에 6500억 투자 "미래 인재 양성"
2024.06.1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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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세훈 '지구당 부활'에 반대..."제왕적 당대표 강화할 뿐"
2024.05.3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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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세훈 "정원 걸으면 숙제도 풀려… 서울을 거대한 정원으로"
2024.05.2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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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월 206만원' 필리핀 가사도우미 9월 시작… 100명 규모
2024.05.2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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매각 관건은 출연금 연장, TBS는 의회 설득 총력전
2024.04.1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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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세훈, 여당 참패에 "국민의 질책 준엄… 책임 통감"
2024.04.1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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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민정, 오세훈 이어 오신환 꺾고 재선… "4년 전보다 일찍 끝나"
2024.04.11