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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집에서 아이 낳을 판…" 고위험 산모 책임질 의료진 씨가 마른다
2024.05.0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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돌아오지 못한 산모들, 13개의 비극
2024.05.0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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산모도 아기도 건강했는데… 해장국 먹고왔더니 아내가 쓰러졌다
2024.05.0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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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5세 이상 산모 급증하는데… 전문 의료진 감소·협진 붕괴
2024.05.0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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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학병원 옮기는 데 10시간··· 서른셋 산모, 둘째 낳고 하늘나라로
2024.05.0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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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위험 산모와 이들을 지키는 사람들(Feat. 박은영 방송인)
2024.05.0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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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.8㎏ 둘째 낳고 떠난 아내… 남편도 의사도 함께 울었다
2024.05.0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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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국일보 '새마을금고의 배신' 이달의 좋은 보도상
2024.04.2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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선배 잘 따르던 착실한 딸이 범죄자로 돌아왔다
2024.04.25