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직장인 셋 중 둘 "최저임금 월 230만 원은 돼야"
2024.06.1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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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40 직장인 83.4% 업무 피로로 눈·목·허리 통증 시달려
2024.06.0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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회사에서 CCTV·메신저 감시? "업무상 필요 없으면 위법"
2024.06.0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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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픈 부모·아이는 어쩌나... 가족돌봄휴가, 직장인 60%엔 '그림의 떡'
2024.05.1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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직장인들이 준 尹정부 노동·일자리 정책 점수 '41.1점'
2024.05.0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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국내 직장인 셋 중 하나 "생성형 AI 10년 안에 내 업무 대체할 것"
2024.04.2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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직장인 로망 '주 4일제' 첫걸음?… 싱가포르 유연근무제 가능해진다
2024.04.1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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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점심값 6000원까지 줄였다"... '보통 사람'의 고물가 생존법
2024.04.1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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직장인 셋 중 한 명 '괴롭힘' 경험... 절반은 "그냥 참았다"
2024.04.07