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군마 추도비 철거됐지만… "'일본의 양심' 현장에 가도록 만들고 싶다"
2024.07.0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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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협력 공간 넓어졌지만… 정치 성향 따라 대일 인식 극과 극"
2024.06.1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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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한일 강제동원 해법' 긍정 평가 1년 새 줄어... 대중문화 호감도는 상승
2024.06.1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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네이버 갈등 달래기? 일본 재계, '강제징용 기금' 2억엔 기부
2024.05.2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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강제동원 피해자 유족, 日 가와사키중공업 상대 소송 일부 승소
2024.05.2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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외교부, 일본 교과서 검정에 "역사 왜곡 깊은 유감"...주한일본대사 초치
2024.04.1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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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4년 만에 "한국은 파트너"라던 日, "독도는 일본땅" 주장 되풀이
2024.04.1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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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본 7년째 또 "독도는 일본 영토"… 강제동원 판결 "수용 불가"
2024.04.1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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외신 "한국 총선 야당 압승" 신속 보도… "尹 레임덕 직면"
2024.04.11