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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영화 티켓값 25% 인상, 담합 의심"... 시민단체, CGV 등 공정위 신고
2024.06.2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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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'김 여사 명품백 수수' 종결 부당"...참여연대, 권익위에 이의신청
2024.06.1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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쿠팡 향한 공정위의 '1400억 철퇴' "소비자 기만"vs"과징금·처벌 과해"
2024.06.1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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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김건희 여사 명품백 수수에 면죄부”... 참여연대, 권익위원장 사퇴 촉구
2024.06.1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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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AI 안전이 최우선"...전담조직 두고 딥페이크 방지 워터마크 의무화한다
2024.05.2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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공익제보자를 다른 이유로 해고한 일광학원… 법원 "인사 보복 의심"
2024.05.1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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용산 공사에 경호처 간부 비리... 다른 의혹도 엄정 규명을
2024.04.1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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세월호 유족 "국정원, 피해자 불법사찰 문건 공개하라"
2024.04.15