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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김건희 디올백 종결 책임지겠다"… 권익위원 사퇴 의사
2024.06.1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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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김건희 명품백 수수 의혹' 종결 권익위원장, '직무유기'로 고발당해
2024.06.1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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6개월 끌다 “배우자 처벌 조항 없다”... 특검 명분만 더 쌓여
2024.06.1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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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건희 여사, 에코백 들고 순방길… 권익위 '명품백 사건' 종결 의식?
2024.06.1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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권익위, '김건희 명품백 수수' 의혹에 의구심만 증폭시켰다
2024.06.1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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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김건희 명품백' 무혐의 종결… 野 "권익위, 권력 시녀 전락"
2024.06.1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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퇴직 공무원, MZ 공직자 적응 돕는다
2024.05.2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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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부 산하 골프장 예약 편의 받은 경찰·공무원 10여명 징계
2024.04.29