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유언장엔 '우애' 당부했지만…효성家 아들들은 날 세웠다
2024.05.1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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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패륜 가족에 무조건 상속 안돼" 47년 만에 바뀌는 유류분 제도
2024.04.2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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상속세 낸 사람 2만 명, 5년 만에 두 배… 집값 상승 여파
2023.06.2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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혼외자 둔 부모도 사실상 가족… 헐값 집 거래, 증여세 문다
2023.02.21