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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전거 기부, 선거사무원 폭행... 4년 전보다 더 늘어난 총선 범죄
2024.04.1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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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민단체 '명품백 수수 의혹' 윤 대통령 부부 공수처에 고발
2023.12.1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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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업서 숙박·항공권 받은 김도현 전 베트남 대사 벌금형
2023.08.1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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음주운전 경찰관 급증… 4월까지 23건 징계 "기강 해이 도 넘었다"
2023.06.04