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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본 항의에… 이탈리아 "'위안부 소녀상' 비문 교체"
2024.06.2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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미국인 100세 참전용사, 노르망디서 결혼식… “전쟁 종식 위해 건배”
2024.06.0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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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두 눈 의심했다"… 욱일기 붙이고 도로 활보한 벤츠, 신고할 방법 없나
2024.05.2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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바이든, 현충일 메시지서 "독재와 싸워 민주주의 지켜야"… 트럼프 겨냥
2024.05.2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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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지지율 부진’ 영국 총리의 조기 총선 승부수… “의무복무제 부활”
2024.05.2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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취소 표 구하려고 싸우다 살인까지...'문명인'이란 무엇인가
2024.05.0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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미국 알래스카서 군수송기 추락… 탑승자 2명 생사불명
2024.04.2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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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가자에 히로시마처럼"... 미 공화 의원 '원자폭탄 투하 시사' 논란
2024.04.0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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책임 끝까지 묻는 독일... 97세 나치 사령관 비서도 유죄 판결
2022.12.2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