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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퀴어축제' 갈등에 종교·시민단체 이어 지자체도 불협화음 속출
2024.06.2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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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대구 원전 2033년 상업운전"... 내륙도시 국내 첫 SMR 청사진 나왔다
2024.06.1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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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구 폐지 줍는 노인 1189명… 91%가 기초연금 수급자
2024.06.1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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홍준표 시장 지시로 시작된 '3·1절 대구마라톤' 끝내 무산
2024.06.1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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남성 생식기능 초점 맞춘 '저출산 대책'에 쏟아진 '분노'
2024.05.3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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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퀴어축제' 막은 홍준표·대구시… 법원 "700만원 배상하라"
2024.05.2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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홍준표 "공무원 골프대회는 고위직 아닌 하위직 잔치"
2024.05.2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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박정희 건립, 순종 철거, 홍범도 논란... 국민 편 가르는 동상
2024.05.1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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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구시, 전국 처음으로 다자녀가구 공무직 정년 연장
2024.04.24